인사말

글로벌한 어플리케이션, 열정을 다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뉴미디어 어플리케이션, 열정을 다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사업자중심의 [뉴미디어]는 이미 시한부를 선고받은 지 오래고 IPTV 또한 진부하게 느껴집니다.

유튜브는 제작주체와 수익구조를, 넷플릭스는 퍼블리싱을 포함한 Carrier 시스템 전반을 변화시켰고 SNS는 디지털 컨테이너로써 다양한 역할을 충실히 대체하면서 때로는 스토리텔러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뉴미디어]를 대표하는 도구로 설명하기에는 충분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만큼 [뉴미디어]란 급변하는 기술환경과 민감한 사용자 소비패턴을 즉각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일 겁니다.

최근에는 코로나를 통해 재발견 된 컨퍼런스 기술이 광범위하게 적용되고 메타버스를 기반으로 카테고리의 경계까지 희미해지면서 [뉴미디어] 시대의 파괴적 확장을 따라잡기도 버거워 보입니다.

기존의 질서를 이루었던 많은 것들이 대체, 재구성 될 것입니다. 방송이나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는 물론 문화, 예술, 교육시스템의 인터페이스가 교체 될 것이고 영상을 기반으로 한 의료시스템 또한 역사적인 진보를 이루어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간의 문제 일뿐 방향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우리는 다가올 [뉴미디어] 시대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설계하고 만드는 회사가 될 것입니다.

2021년, 십년을 달려왔음에도 이제 겨우 돛을 걷어 올렸을 뿐입니다. 항해는 이제 시작입니다.

INUC 대표이사 신후랑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