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글로벌한 어플리케이션, 열정을 다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요즈음 뉴미디어를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유튜브를 제일 먼저 떠올립니다.

1인미디어 시대, 새로운 콘텐츠와 수익을 창출할수 있는 플랫폼이 열렸다고 환호하지만 어쩌면 자신의 탤런트를 뽐내고 타인을 통해 인정받고자 하는 지극히 개인적이면서 보편적인 자아가 저렴한 네크워크기술에 의해 발현될것일뿐 고대에도 동굴에 낙서를 하면서 '인플루언서'들은 자리매김하고있었습니다. 방송통신사업자중심의 미디어는 이미 시한부를 선고받은지 오래이고 IPTV 또한 진부하게 느껴집니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는 변화하는 미디어의 디지털 컨테이너로써 역할을 충실히 해왔고 때로는 스토리텔러가 되기도 했지만 뉴미디어라고 정의하기에는 버거워보입니다.


뉴미디어는 창조입니다.

코로나 19라는 지구적 이슈로 앞당겨졌지만 사람들은 이제 콘텐츠를 넘어 커뮤니케이션, 교육의 수단으로, 복지의 도구로 스스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영역은 넓어질것이고 많은 것들이 대체, 재구성될것이며 IT기술은 기저의 오케스트라로써 사람들을 열광시킬것입니다. 시간의문제일 뿐입니다. 터무니없어보이는 전쟁마저 가능케 하고 강도에게 주어지면 치명적인 무기가 되지만 의사에게 주어지면 사람을 살리고 본질적인 질문에 답을 주기도 할것입니다. 우리는 후자의 무엇을 설계하고 그것을 만들어 세상에 선보이는 컴퍼니가 될것입니다.

뉴미디어를 통한 창조의 시대,

좌충우돌 십년을 달려왔음에도 이제 겨우 돛을 걷어올렸을뿐입니다. 항해는 이제 시작입니다.
INUC 대표이사 신후랑 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