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용자서비스의 경우 통상 서브도메인 방식으로 미디어시스템 접근하나 공공기관에서는 최근 도메인 총량제 영향으로 서브도메인 발급을 최소화하고 있음.
웹 서비스 서브도메인 or 디렉토리 둘다 제공함
DDA(Daegu Digital NFT Archive)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서브도메인 형식에서 디렉토리 형식으로 변경하게 되었고 path 변경 작업을 필두로 향후 SEDN 서비스를 납품 시 디렉토리 형식으로도 원활히 납품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서브도메인 https://OOO.inucreative.net
-> 디렉토리 https://inucreative.net/O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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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프로젝트 설계시 진행할 때에 고려되면 큰 어려움은 없겠지만, 이미 만들어진 프로젝트에서 형식을 바꾸려고 한다면 큰 수고가 따라옵니다. path 등을 모두 변경해야 하며 작업 후 테스트까지 다시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소요도 상당히 발생하게되므로 최초 설계시 도메인정책 반드시 확인하여야 합니다.
도메인 총량제
행정·공공기관 웹사이트가 너무 많아 국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기 어렵고, 사용자 계정(ID, PW) 증가로 개인정보보호 등 관리도 불편하고 웹사이트 통·폐합 등 정비를 통해 국민의 공공정보 접근성 향상 및 통합관리로 운영함 >> 효율성 제고 등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마련이 필요하여 각 기관별 웹사이트 총량 파악 후, 매년 10% 이상 감축 의무화를 진행하고 있음
다만 서브도메인을 할당받을 수 있는 예외 기준도 명시되어 있으며 아래 이미지 참고
행정공공 웹사이트 구축운영 가이드 7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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